해당 제품은 원피스가 아닌 투피스입니다.

상품 사진의 제품은 모두 같은 제품이며 어떻게 코디하느냐에 따라 다르게 비춰진 것 입니다.

첫번째로 저희 룩북 모델은 블라우스를 스커트 밖으로 빼서 착용한 것입니다.

허리선 재단이 덜 된 느낌이라고 보신 것은 블라우스 밑단 마감 처리가 데끼처리로 되어 있는 것을 보신 듯 합니다.

두번째로 드라마 속 착장은 블라우스를 스커트 안으로 넣어 입은 모습입니다.

블라우스를 안으로 넣을 때 살짝 여유를 주어 볼륨을 살려 준 스타일링입니다.

마지막으로 셀럽 착장 역시 블라우스를 스커트 안으로 넣어 입은 모습니다.

하지만 드라마 속 착장과 다르게 블라우스의 여유 없이 단정하게 넣어 스커트 허리선이 보이도록 착용한 사진입니다.

감사합니다 :)

상품 사진들 속 옷들의 허리 라인 매무새가 다 다릅니다.

백인모델 옷은 허리선 재단이 덜 된 느낌이고,

드라마 속 옷은 아래 치마에 넣어 입은 느낌이고,

셀럽 착장은 허리 밴드를 했습니다.

만일 구매하게 되면, 어느 상태의 옷을 배송 받나요?

백인모델의 옷인가요~? @_@